動詞의 特性에 對한 理解 : 使動ㆍ被動性을 中心으로
일반적으로 ergativity라 하면 自動詞文의 主語와 他動詞文의 目的語 사이의 呼願關係를 말한다. cause란 語源을 지닌 이 術語를 從來에 Basque, Georgian, Eskimo 語等의 研究에만 動員해 왔으나 (李相憶 1970: 114- 120), 이제 一般的 觀;念을 定立하여 우리 國語 研究에도 授用해 봄이 어떨까한다. 이 槪念은 導入의 導入으로 우리는 使動性과 被動性을 團鏡한 國語動詞部類의 特性에 關한 理解에 一益을 加할 수 있을 듯하다....
Main Author: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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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ormat: | Other/Unknown Material |
Language: | Korean |
Published: |
서울대학교 언어교육원
197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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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ubjects: | |
Online Access: | https://hdl.handle.net/10371/85486 |
Summary: | 일반적으로 ergativity라 하면 自動詞文의 主語와 他動詞文의 目的語 사이의 呼願關係를 말한다. cause란 語源을 지닌 이 術語를 從來에 Basque, Georgian, Eskimo 語等의 研究에만 動員해 왔으나 (李相憶 1970: 114- 120), 이제 一般的 觀;念을 定立하여 우리 國語 研究에도 授用해 봄이 어떨까한다. 이 槪念은 導入의 導入으로 우리는 使動性과 被動性을 團鏡한 國語動詞部類의 特性에 關한 理解에 一益을 加할 수 있을 듯하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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